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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치 클로징
2014-02-12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앵커]
또 다른 간판선수의 경기가 잠시 뒤 열립니다.
밤 11시.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인데요,
모태범 선수가 비장한 각오로 출전합니다.
대표팀의 맏형, 이규혁 선수도 함께 나서는데요
아마 이규혁의 선수 인생에 마지막 올림픽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메달이 중요한 건 아니겠지요. 이규혁 선수의 끊임없는 도전, 응원합니다.
또 다른 간판선수의 경기가 잠시 뒤 열립니다.
밤 11시.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인데요,
모태범 선수가 비장한 각오로 출전합니다.
대표팀의 맏형, 이규혁 선수도 함께 나서는데요
아마 이규혁의 선수 인생에 마지막 올림픽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메달이 중요한 건 아니겠지요. 이규혁 선수의 끊임없는 도전, 응원합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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