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소치 클로징
[앵커]
또 다른 간판선수의 경기가 잠시 뒤 열립니다.

밤 11시. 스피드 스케이팅 1,000m 인데요,

모태범 선수가 비장한 각오로 출전합니다.

대표팀의 맏형, 이규혁 선수도 함께 나서는데요

아마 이규혁의 선수 인생에 마지막 올림픽 경기가 될 것 같습니다.

메달이 중요한 건 아니겠지요. 이규혁 선수의 끊임없는 도전, 응원합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