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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클로징
영동지역에선 제설이 한창인데, 도로에 방치된 차량과 승용차 운행 등으로 제설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이번 주말, 승용차 대신 대중교통을 이용해 신속한 제설이 이뤄질 수 있도록 영동지역 주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김형기 기자 hg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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