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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 폭설 피해 극복 위해 관광 활성화 대책
2014-02-25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강원도가 동해안 폭설 피해를 조기에 수습하기 위해 관광 활성화 대책을 중점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강원도는 오늘 동해안 폭설 피해 극복을 위한 관광활성화 대책회의를 열고, '가자 동해안으로'를 표어로 유관기관과 협조해 관광경기 활성화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와 각 지자체에 협조 문서를 발송한 뒤 각종 박람회에 참석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한편,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서도 강원도 겨울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입니다.
강원도는 오늘 동해안 폭설 피해 극복을 위한 관광활성화 대책회의를 열고, '가자 동해안으로'를 표어로 유관기관과 협조해 관광경기 활성화에 주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따라 정부와 각 지자체에 협조 문서를 발송한 뒤 각종 박람회에 참석해 수도권 관광객 유치에 나서는 한편, 홈페이지와 SNS 등을 통해서도 강원도 겨울관광 상품을 적극적으로 홍보할 방침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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