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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고형 가전매장 잇따라 개장..업계 경쟁 치열
2014-03-05
이종우 기자 [ jongdal@g1tv.co.kr ]
도내에서도 창고형 전자제품 판매장이 잇따라 개장하면서, 가전 판매업체의 가격 경쟁이 본격화 될 전망입니다.
전자랜드는 지난해 춘천에 이어, 오늘 강릉과 속초에 전자제품을 박스 단위로 저가에 판매하는 '프라이스킹' 매장을 동시 개장했습니다.
가전 양판업체인 하이마트와 삼성, LG 등 전자제품 판매점들도 공격적인 할인 행사에 나서는 등 가전 판매업계간 가격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전자랜드는 지난해 춘천에 이어, 오늘 강릉과 속초에 전자제품을 박스 단위로 저가에 판매하는 '프라이스킹' 매장을 동시 개장했습니다.
가전 양판업체인 하이마트와 삼성, LG 등 전자제품 판매점들도 공격적인 할인 행사에 나서는 등 가전 판매업계간 가격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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