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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3-05
홍성욱 기자 [ hsw0504@g1tv.co.kr ]
동해안 지방에 또 폭설이 쏟아졌습니다.
지난달 내린 폭설의 피해 복구도 제대로 안된 터라 주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통합 야권의 기초선거 무공천 후폭풍이 거셉니다.
민주당 소속 기초의원들은 당 간판 없이 무소속으로 뛰어야 하지만, 새누리당 기초의원 후보들도 대선공약 위반이라는 역풍이 불까봐 걱정입니다.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이 시작된 지 25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광원들의 치열한 채탄 작업 현장과 열악한 작업 환경의 문제점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다른 나무 줄기에 붙어사는 기생식물인 겨우살이가 약용으로 효과가 좋다고 알려지면서, 겨우살이를 채취하려다 추락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지난달 내린 폭설의 피해 복구도 제대로 안된 터라 주민들의 시름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6.4 지방선거를 앞두고 통합 야권의 기초선거 무공천 후폭풍이 거셉니다.
민주당 소속 기초의원들은 당 간판 없이 무소속으로 뛰어야 하지만, 새누리당 기초의원 후보들도 대선공약 위반이라는 역풍이 불까봐 걱정입니다.
석탄산업 합리화 정책이 시작된 지 25년째를 맞고 있습니다.
광원들의 치열한 채탄 작업 현장과 열악한 작업 환경의 문제점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다른 나무 줄기에 붙어사는 기생식물인 겨우살이가 약용으로 효과가 좋다고 알려지면서, 겨우살이를 채취하려다 추락하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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