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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오늘 사건 사고 잇따라..3명 사상
2014-03-23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오늘 도내에선 화재로 혼자 살던 80대 노인이 숨지는 등 사건 사고가 잇따랐습니다.
오늘 오전 12시 18분쯤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이 집에 혼자 살고 있던 86살 박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12시 26분쯤엔 정선군 정선읍 쇄재터널 인근에서 쏘나타 승용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언덕 아래로 굴러 운전자 57살 박모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산불도 잇따랐습니다.
오후 3시 19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고, 3시 50분쯤엔 강릉시 사천면 덕실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일부를 태웠습니다.
오늘 오전 12시 18분쯤 강릉시 주문진읍의 한 목조 주택에서 불이 나, 이 집에 혼자 살고 있던 86살 박모씨가 연기에 질식해 숨졌습니다.
12시 26분쯤엔 정선군 정선읍 쇄재터널 인근에서 쏘나타 승용차량이 가드레일을 들이받고 언덕 아래로 굴러 운전자 57살 박모씨가 중상을 입었습니다.
산불도 잇따랐습니다.
오후 3시 19분쯤 강릉시 주문진읍 교항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났고, 3시 50분쯤엔 강릉시 사천면 덕실리의 한 야산에서 불이 나, 임야 일부를 태웠습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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