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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자청, 망상지구 개발사업 '속도'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의 망상지구 개발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동해안권경제자유구역청은 망상지구 개발 사업에 나선 캐나다 던디그룹의 국내 법인 설립에 참여하기 위한 출자 동의안이 도의회를 통과했다고 밝혔습니다.

던디그룹의 법인 설립 자본금은 30억원으로, 동자청에서는 20%인 6억원을 출자하게 됩니다.

동자청은 또, 던디그룹과 법적 효력이 발생하는 투자합의각서 체결을 위한 법률 검토도 전문 로펌에 의뢰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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