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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 365세이프타운, 방문.예약문의 급증
세월호 참사 이후 국내 최초의 안전테마파크인 태백 365세이프타운의 방문객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태백시에 따르면, 지난 5일 태백 365세이프타운의 하루 입장객이 개장 이후 최대인 2천209명을 기록했습니다.

이와함께 하루에도 수백건의 예약문의가 이어지고 있지만, 수용 한계로 인해 예약 대기 인원이 만 6천여명에 달하고 있습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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