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1강원민방의 도교육감 후보 초청 TV토론회에선 김선배, 김인희, 민병희 3명의 후보가 공약과 이념을 놓고, 말그대로 불꽃 튀는 공방을 벌였습니다.


기초단체장 선거 판세와 관전 포인트를 짚어보
는 기획시리즈.
오늘은 가장 많은 6명의 후보가 출마한 동해시와 폐광지 경제회생 방안을 놓고 현직 시장과 야당 후보가 맞대결을 펼치고 있는 태백시장 선거를 알아봤습니다.


최근 무더운 날씨가 지속되면서 한 여름에 유행하는 수족구병이 기승을 부리고 있습니다.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들이 주로 걸리는데, 전염성이 강한데다 합병증까지 동반해 어린이집 위생 관리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도심 한복판에 흉물로 방치된 빈집이 늘면서 우범지대로 전락하고 있지만, 자치단체는 뾰족한 해법을 못찾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