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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11, 첫 주말 유세전R
2014-05-24
차정윤 기자 [ jycha@g1tv.co.kr ]
[앵커]
6.4지방선거가 이제 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첫 주말을 맞아 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출마자들은 도내 곳곳을 누비며 치열한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차정윤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터]
선거 초반전의 분수령이 될 첫 주말, 후보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새누리당 최흥집 도지사 후보는 속초와 고성, 양양을 찾아, 동북아 시대 비전을 제시하며 영동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도 함께 뛰며, 초반 기선제압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인터뷰]
"강원도 사랑에 대한 저의 열정과 진정성을 도민들 한분 한분들께 정확히 전달하려니깐 아주 바쁩니다. 오늘은 동해안 시대를 대비한 도민들의 민심이 어디있는지 확인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후보는 춘천과 영월, 정선,태백 등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오직 강원!'을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큰 절을 올리고, 번지 점프와 패러글라이딩에 이어 짚와이어까지 타며 지지와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인터뷰]
"차별화된 전략은 투표참여 운동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투표소에 나와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투표참여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
춘천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도 주말을 맞아 장터를 구석구석 누비며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일일이 명함을 건네고, 악수를 청하며 소중한 한 표를 부탁했습니다.
◀브 릿 지▶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되고 첫 주말을 맞은 오늘 후보들은 도내 곳곳에서 표밭을 누비며 얼굴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6.4 지방선거.
지지세 확산과 부동표 공략에 나선 후보들의 총력전이 주말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G1뉴스 차정윤입니다.
6.4지방선거가 이제 열 하루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된 후 첫 주말을 맞아 도지사 후보를 비롯한 출마자들은 도내 곳곳을 누비며 치열한 유세전을 펼쳤습니다.
차정윤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터]
선거 초반전의 분수령이 될 첫 주말, 후보자들은 이른 아침부터 분주히 움직였습니다.
새누리당 최흥집 도지사 후보는 속초와 고성, 양양을 찾아, 동북아 시대 비전을 제시하며 영동 지지세 굳히기에 나섰습니다.
새누리당 국회의원도 함께 뛰며, 초반 기선제압에 총력을 기울였습니다.
[인터뷰]
"강원도 사랑에 대한 저의 열정과 진정성을 도민들 한분 한분들께 정확히 전달하려니깐 아주 바쁩니다. 오늘은 동해안 시대를 대비한 도민들의 민심이 어디있는지 확인하면서.."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후보는 춘천과 영월, 정선,태백 등 영서지역을 중심으로 '오직 강원!'을 외치며 지지를 호소했습니다.
큰 절을 올리고, 번지 점프와 패러글라이딩에 이어 짚와이어까지 타며 지지와 투표를 독려했습니다.
[인터뷰]
"차별화된 전략은 투표참여 운동을 같이 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투표소에 나와서 올바른 선택을 할 수 있도록 투표참여 운동을 하고있습니다. "
춘천시장 선거에 나선 후보들도 주말을 맞아 장터를 구석구석 누비며 표심잡기에 나섰습니다.
일일이 명함을 건네고, 악수를 청하며 소중한 한 표를 부탁했습니다.
◀브 릿 지▶
"공식선거 운동이 시작되고 첫 주말을 맞은 오늘 후보들은 도내 곳곳에서 표밭을 누비며 얼굴 알리기에 나섰습니다."
치열한 접전이 예상되는 6.4 지방선거.
지지세 확산과 부동표 공략에 나선 후보들의 총력전이 주말을 뜨겁게 달궜습니다.
G1뉴스 차정윤입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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