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남)네, 이제 선거가 정말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열기가 더 뜨거워지고 있는데요, 어제 이 시간엔 새정치민주연합 최문순 후보 모시고 이야기 나누어 봤습니다.

(여)오늘은 새누리당 최흥집 후보 모셨습니다.
후보님 안녕하세요?

네 안녕하십까? 새누리당 최흥집입니다.

[앵커]
(남) 최 후보님의 슬로건이 '이제는 강원시대, 바꿔야 산다' 일 잘하는 도지사 최흥집 인데요. 슬로건을 그렇게 정한 이유는 무언가요?


대답


[앵커]
(여) 최후보 께서는 7급 공무원에서 시작해서 정무부지사, 강원랜드 사장 등 32년간 공직을 두루 거치셨는데요, 가장 보람있던 일은 어떤 게 있을까요?


대답

[앵커]
(남) 오랜 공직 경험 만큼이나, 누구보다 강원도에 지금 무엇이 필요한 지 잘 알고 계실텐데, 대표 공약엔 어떤 게 있습니까?


대답


[앵커]
(여)선거가 이제 정말 며칠 남지 않았습니다. 도민 여러분께 드리고 싶은 말씀 간단하게 부탁드립니다.


대답

[앵커]
인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