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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연휴 휴일..나들이객 북적R
2014-06-07
차정윤 기자 [ jycha@g1tv.co.kr ]
[앵커]
황금연휴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성큼 다가온 여름 날씨 속에 도내 유명관광지마다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차정윤 기잡니다.
[리포터]
잔잔한 수면 위에 카누를 띄우고, 아빠도 아이도 힘껏 노를 저어 나아갑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고요한 물길을 가르다보면 금새 더위가 잊혀집니다.
[인터뷰]
"연휴를 맞아서 왔는데, 애가 배를 좋아하거든요. 경치좋은 곳에 나와서 스피드와 경치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동해안에도 벌써부터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물장구도 치고, 친구를 백사장에에 끌어 묻는 모래찜질 장난에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인터뷰]
"오랜만에 바다와서 뻥뚫리는 바다를 봐서 맘도 뻥뚤리는것같고 아이들도 즐거워하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따가운 햇살을 피할 수 있는 실내 워터파크는 아이들의 멋진 놀이텁니다.
머리 위로 쏟아지는 시원한 폭포수를 즐기고, 넘실넘실 인공 파도에 몸을 맡기다보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인터뷰]
"가족들이랑 이런 워터파크에 처음 와봤는데, 날씨도 좋고 아이들도 신나해서 매우 좋아요"
설악산 국립공원을 비롯한 도내 유명산에도 가족과 연인 등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황금연휴를 맞아 시민들은 성큼 다가온 여름 날씨 속에서도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G1 뉴스 차정윤입니다.
황금연휴 어떻게 보내고 계십니까?
성큼 다가온 여름 날씨 속에 도내 유명관광지마다 나들이객들로 북적였습니다.
차정윤 기잡니다.
[리포터]
잔잔한 수면 위에 카누를 띄우고, 아빠도 아이도 힘껏 노를 저어 나아갑니다.
시원한 바람을 맞으며, 고요한 물길을 가르다보면 금새 더위가 잊혀집니다.
[인터뷰]
"연휴를 맞아서 왔는데, 애가 배를 좋아하거든요. 경치좋은 곳에 나와서 스피드와 경치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동해안에도 벌써부터 피서객들이 몰렸습니다.
물장구도 치고, 친구를 백사장에에 끌어 묻는 모래찜질 장난에 마냥 즐겁기만 합니다.
[인터뷰]
"오랜만에 바다와서 뻥뚫리는 바다를 봐서 맘도 뻥뚤리는것같고 아이들도 즐거워하는것 같아서 좋습니다."
따가운 햇살을 피할 수 있는 실내 워터파크는 아이들의 멋진 놀이텁니다.
머리 위로 쏟아지는 시원한 폭포수를 즐기고, 넘실넘실 인공 파도에 몸을 맡기다보면 천국이 따로 없습니다.
[인터뷰]
"가족들이랑 이런 워터파크에 처음 와봤는데, 날씨도 좋고 아이들도 신나해서 매우 좋아요"
설악산 국립공원을 비롯한 도내 유명산에도 가족과 연인 등 등산객들의 발길이 이어졌습니다.
황금연휴를 맞아 시민들은 성큼 다가온 여름 날씨 속에서도 여유로운 주말을 보냈습니다.
G1 뉴스 차정윤입니다.
차정윤 기자 jych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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