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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이야기' 불법 게임장 운영한 40대 검거
원주경찰서는 인적이 드문 주택가 창고에서 불법 사행성 오락기인 '바다이야기' 게임장을 운영한 혐의로 44살 김모씨를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김씨는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원주시 판부면의 한 주택가 창고를 불법 게임장으로 개조한 뒤, 바다 이야기 게임기 24대를 설치해 운영해온 혐읩니다.

경찰은 게임기 24대 등 관련 물품을 모두 압수했습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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