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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 '성료' R
2014-07-13
박성은 기자 [ bssk@g1tv.co.kr ]
[앵커]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G1강원민방과 하이원리조트가 개최한 2014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전국 각지 초.중.고와 대학생 천200여명이 참가해,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발표 경연대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갑니다.
박성은 기잡니다.
[리포터]
밑, 근본을 의미하는 한자어 '本'을, 지켜야 할 것으로 참신하게 재해석한 고등부 참가자의 발표가 청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대학생 결선은 보다 논리적이고 세련된 프레젠테이션으로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전국 초,중,고와 대학 331개팀 천200여명의 참가자들 중 16개팀 59명이 치열한 경연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
"추후입력"
서류심사와 서울 예선에 이어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이틀간의 본선과 결선을 끝으로 2014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은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 참가자들은 진지함 속에서 때로는 위트있게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발표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주제에도 참신함과 객관성을 갖춘 발표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인터뷰]
"추후입력"
특히 올해 대회는 수도권을 비롯한 다른 시.도 참가자의 비율이 70%를 넘어, 국내 최고 프레젠테이션대회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갑니다.
"추후입력"
G1과 하이원리조트는 매년 뜨거운 관심 속에 참가자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내년 대회를 확대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G1뉴스 박성은입니다.
창의적인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G1강원민방과 하이원리조트가 개최한 2014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습니다.
전국 각지 초.중.고와 대학생 천200여명이 참가해, 명실공히 국내 최고의 발표 경연대회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갑니다.
박성은 기잡니다.
[리포터]
밑, 근본을 의미하는 한자어 '本'을, 지켜야 할 것으로 참신하게 재해석한 고등부 참가자의 발표가 청중의 눈과 귀를 사로잡습니다.
대학생 결선은 보다 논리적이고 세련된 프레젠테이션으로 공감을 이끌어 냅니다.
전국 초,중,고와 대학 331개팀 천200여명의 참가자들 중 16개팀 59명이 치열한 경연 끝에 수상의 영예를 안았습니다.
[인터뷰]
"추후입력"
서류심사와 서울 예선에 이어 하이원리조트에서 열린 이틀간의 본선과 결선을 끝으로 2014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가 막을 내렸습니다.
올해로 세번째를 맞은 대한민국 프레젠테이션 대회 참가자들은 진지함 속에서 때로는 위트있게 소통과 공감을 이끌어 내는 발표 능력을 보여줬습니다.
예측 불가능한 주제에도 참신함과 객관성을 갖춘 발표로 심사위원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인터뷰]
"추후입력"
특히 올해 대회는 수도권을 비롯한 다른 시.도 참가자의 비율이 70%를 넘어, 국내 최고 프레젠테이션대회로 자리매김 했다는 평갑니다.
"추후입력"
G1과 하이원리조트는 매년 뜨거운 관심 속에 참가자가 크게 늘어남에 따라 내년 대회를 확대 개최하는 방안을 검토하기로 했습니다.
G1뉴스 박성은입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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