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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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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 해변의 수상 안전요원 배치 기준이 시군마다 제각각인데다, 예산난까지 겹치면서 피서객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석회석 채굴을 위해 개발됐던 광산이 허가가 취소된 뒤에도 복구가 안돼, 흙탕물에 붕괴 우려까지 제기되면서 주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습니다.


도교육청이 최근 보수와 교체 비용 등을 이유로 인조잔디 운동장을 흙이나 천연잔디 운동장으로 전환하겠다고 밝히면서 일선 학교의 불만이 높습니다.


강원아트페어의 파리 특별전을 계리로 프랑스의 문화 현장을 찾아가는 기획시리즈.
오늘은 지난 2008년부터 현대 미술의 거장을 선정해 전시회를 열고 있는 베르사유궁으로 가보겠습니다.
베르사유궁이 올해 낙점한 작가는 한국인 이우환 화백입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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