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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숙박업계 "즐거운 비명" R
2014-08-03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앵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유명 리조트와 콘도들이 상종가를 치고 있습니다.
이달 중순까지 객실은 이미 동이 났고, 휴양림과 펜션들도 여름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돈희 기잡니다.
[리포터]
시원한 파도 물살과 다양한 놀이 기구.
리조트 물놀이 시설이 피서객들로 하루종일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인터뷰]
"아내 하고 아이들이랑 휴가 내서 왔는데 너무 좋네요. 놀이시설도 많아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날씨고 좋아서 좋습니다"
[리포터]
올 여름 휴가가 서서히 절정으로 치달으면서 도내 대형 리조트와 콘도마다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달 중순까지 주말엔 객실 예약이 끝났고, 평일에도 예약률이 90%를 웃돌 정돕니다.
[인터뷰]
"저희 리조트의 경우 주말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중순까지 주말은 물론 평일까지 모두 100% 객실이 차 있는 상탭니다"
[리포터]
도내 휴양림과 펜션 역시, 연일 만원사롑니다.
장마가 예상보다 일찍 물러가면서, 피서객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대부분 예약이 끝나, 방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깁니다.
"7월 말부터 16일까지는 풀로 다 찼구요. 17일부터는 한 두개 정도 있습니다."
[리포터]
세월호 참사 이후 잠시 주춤했던 도내 숙박업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G1뉴스 최돈흽니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도내 유명 리조트와 콘도들이 상종가를 치고 있습니다.
이달 중순까지 객실은 이미 동이 났고, 휴양림과 펜션들도 여름 특수를 톡톡히 누리고 있습니다.
보도에 최돈희 기잡니다.
[리포터]
시원한 파도 물살과 다양한 놀이 기구.
리조트 물놀이 시설이 피서객들로 하루종일 발 디딜 틈이 없습니다.
[인터뷰]
"아내 하고 아이들이랑 휴가 내서 왔는데 너무 좋네요. 놀이시설도 많아서 아이들도 좋아하고 날씨고 좋아서 좋습니다"
[리포터]
올 여름 휴가가 서서히 절정으로 치달으면서 도내 대형 리조트와 콘도마다 즐거운 비명을 지르고 있습니다.
대부분 이달 중순까지 주말엔 객실 예약이 끝났고, 평일에도 예약률이 90%를 웃돌 정돕니다.
[인터뷰]
"저희 리조트의 경우 주말은 지난달 20일부터 이달 중순까지 주말은 물론 평일까지 모두 100% 객실이 차 있는 상탭니다"
[리포터]
도내 휴양림과 펜션 역시, 연일 만원사롑니다.
장마가 예상보다 일찍 물러가면서, 피서객들이 쏟아져 들어오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대부분 예약이 끝나, 방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깁니다.
"7월 말부터 16일까지는 풀로 다 찼구요. 17일부터는 한 두개 정도 있습니다."
[리포터]
세월호 참사 이후 잠시 주춤했던 도내 숙박업계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대박 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G1뉴스 최돈흽니다.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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