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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08-13
홍성욱 기자 [ hsw0504@g1tv.co.kr ]
동계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한 경기장 접근 도로망 17개 구간 가운데, 7개 구간이 경제성이 없다는 이유로 사실상 폐기돼, 강원도와 평창조직위가 너무 안일하게 대응했다는 비판이 일고 있습니다.
강릉의 한 대형마트가 인근 전통시장과 맺은 상생발전 협약을 지키지 않아 상인들이 반발하자, 이를 무마시켜 주겠다며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전통시장 번영회장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피서철을 맞아 도내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개인의 '부주의'로 나타나, 피서객들의 안전수칙 준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도내 일선 학교의 낡고 위험한 시설의 개.보수가 시급하지만, 빠듯한 예산 때문에 민간단체의 자원봉사와 기부에 의존하고 있을 정돕니다.
강릉의 한 대형마트가 인근 전통시장과 맺은 상생발전 협약을 지키지 않아 상인들이 반발하자, 이를 무마시켜 주겠다며 수천만원을 받아 챙긴 전통시장 번영회장이 검찰에 적발됐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피서철을 맞아 도내에서 물놀이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사고의 가장 큰 원인이 개인의 '부주의'로 나타나, 피서객들의 안전수칙 준수가 절실히 요구되고 있습니다.
도내 일선 학교의 낡고 위험한 시설의 개.보수가 시급하지만, 빠듯한 예산 때문에 민간단체의 자원봉사와 기부에 의존하고 있을 정돕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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