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4 지방선거가 끝난 지 꼭 3개월이 지났지만, 도내 일부 시군은 불.탈법 선거로 인한 후폭풍이 일고 있습니다.


세계 최남단 열목어 서식지로 천연기념물로까지 지정된 정선지역의 열목어 서식지에서 열목어가 사라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문화재보호법에 가로 막혀 복원도 쉽지 않습니다.
집중취재했습니다.


김문기 상지대 총장의 퇴진을 요구하는 총학생회 측과 반대 단체가 물리적 충돌 직전까지 갔습니다.
김 총장은 교육부의 사퇴 요구에도 물러날 뜻이 없다고 밝혀 갈등을 갈수록 격화될 전망입니다.


강원도에서 생산된 지역 제품만을 판매하는 인터넷 쇼핑몰 강원마트가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면서, 지역 제품 판로의 해결사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