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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국 평창군수 대담
2014-09-05
최돈희 기자 [ tweetism@g1tv.co.kr ]
남)그럼, 이번엔 심재국 평창군수를 모시고 지역현안에 대해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남)평창 올림픽이 문화관광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효석문화제도 다채로운 문화이벤트를 마련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게 있습니까?
여)평창의 최대 현안은 역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일텐데요.
앞으로 남은 3년 동안, 어떻게 준비해 나갈 건지 말씀해 주십시요.
남)다음달 평창에선 제12차 유엔 생물다양성 당사국 총회가 열립니다.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도 적지 않은데, 이번 총회가 어떤 행사며, 평창에는 어떤 도움이 됩니까?
안녕하십니까?
남)평창 올림픽이 문화관광 올림픽이 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요.
이와 관련해, 효석문화제도 다채로운 문화이벤트를 마련하셨다고 들었는데요. 어떤 게 있습니까?
여)평창의 최대 현안은 역시, 2018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 개최일텐데요.
앞으로 남은 3년 동안, 어떻게 준비해 나갈 건지 말씀해 주십시요.
남)다음달 평창에선 제12차 유엔 생물다양성 당사국 총회가 열립니다.
아직 잘 모르시는 분들도 적지 않은데, 이번 총회가 어떤 행사며, 평창에는 어떤 도움이 됩니까?
최돈희 기자 tweetis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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