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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1 '열목어-산천어 서식지 뒤죽박죽' 보도 시상
2014-09-19
박성은 기자 [ bssk@g1tv.co.kr ]
G1강원민방이 단독 촬영한 '열목어-산천어 서식지 뒤죽박죽' 보도가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의 이달의 카메라기자상을 수상했습니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는 오늘 횡성 웰리힐리 리조트에서 제58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본사 취재팀의 '열목어-산천어 서식지 뒤죽박죽' 수중 촬영 보도를 지역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지난 7월 21일 G1뉴스 820에서 방송된 '열목어-산천어 서식지 뒤죽박죽' 보도는 지자체의 무분별한 방류사업으로 인해 고유 서식지가 파괴된 수중 생태계의 생생한 영상을 담아 고발해 호평을 얻었습니다.
한국방송카메라기자협회는 오늘 횡성 웰리힐리 리조트에서 제58회 이달의 카메라기자상 시상식을 열고, 본사 취재팀의 '열목어-산천어 서식지 뒤죽박죽' 수중 촬영 보도를 지역부문 수상작으로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지난 7월 21일 G1뉴스 820에서 방송된 '열목어-산천어 서식지 뒤죽박죽' 보도는 지자체의 무분별한 방류사업으로 인해 고유 서식지가 파괴된 수중 생태계의 생생한 영상을 담아 고발해 호평을 얻었습니다.
박성은 기자 bss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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