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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대담/박선규 영월군수
(남)그럼, 이번엔 박선규 영월군수를 모시고 지역 현안에 대해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인사)

도민생활체육대회가 오늘 개막했는데, 6천여 명의 선수단이 참가할 정도로 규모도 커졌는데요.
이번 대회를 준비하면서 어디에 가장 중점 두셨습니까?


여)영월 하면, 역사가 살아 숨쉬는 고장으로 유명한데요.
특히, 다음달엔 조선시대 국장을 재현하면서 유네스코 등재를 적극 추진하고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준비 잘 되고 있습니까?


남)영월군엔 20곳이 넘는 박물관이 있어 박물관 고을로 불릴 정돈데요.
관광객들이 계속 찾아올 수 있도록 박물관 연계 아이템 개발이 중요한데, 어떤 사업을 추진하고 계십니까?
최유찬 기자 cyc0205@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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