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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0-15
홍성욱 기자 [ hsw0504@g1tv.co.kr ]
민박집을 가장한 성매매 집결지인 이른바 '샘밭 타운'의 폐쇄와 업주의 처벌을 촉구하는 여론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습니다.
춘천시가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민박집 지정 취소에 나섰고, 택시기사들은 자정 결의대회까지 열었습니다.
본격적인 단풍철이 시작되면서, 정식 탐방로가 아닌 곳으로 불법 산행을 하다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립공원이 불법 산행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무면허에 음주운전까지, 위험천만한 관광버스의 불법 운행이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의 단속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학생수가 줄면서 문닫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폐교 활용을 위한 건물 임대 사업이 관리 부실로 임대료조차 못받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춘천시가 효과적인 단속을 위해 민박집 지정 취소에 나섰고, 택시기사들은 자정 결의대회까지 열었습니다.
본격적인 단풍철이 시작되면서, 정식 탐방로가 아닌 곳으로 불법 산행을 하다 목숨을 잃는 사고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국립공원이 불법 산행과의 전쟁을 선포했습니다.
무면허에 음주운전까지, 위험천만한 관광버스의 불법 운행이 좀처럼 근절되지 않고 있습니다. 경찰의 단속 현장을 동행 취재했습니다.
학생수가 줄면서 문닫는 학교가 늘고 있습니다. 폐교 활용을 위한 건물 임대 사업이 관리 부실로 임대료조차 못받는 곳이 적지 않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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