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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레저 사업의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금품을 주고받은 현직 도청 간부와 사업자가 지난달 전격 구속됐습니다.

취재팀이 해당 사업자가 수년간 공무원들에게 향응을 제공한 내용을 기록한 장부를 입수했는데, 등장한 공무원이 한 둘이 아니었습니다.
단독 취재했습니다.


삼척 원전 유치 찬성 서명부의 조작 의혹이 본사 취재 결과, 상당 부분 사실인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이 조작된 서명부가 정부에 공식 제출됐다면, 형사처벌 대상이라는 지적까지 나오면서 파장이 커지고 있습니다.


G1뉴스에선 도내 시설물의 안전을 점검해 보는 기획보도를 마련했습니다.
첫 순서로, 주민들의 안전과 직결된 도내 교랑의 관리 실태를 긴급 점검했더니, 역시 문제 투성이였습니다.


국정감사가 막바지로 치닫고 있습니다.
도 출신 국회의원들은 철도 안전 시설과 이른바 '철피아' 문제에 대해 날카로운 질타를 쏟아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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