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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비행단, 전군 최초 장애인 카페 개점
공군 제18전투비행단이 전군 최초로 장애인 바리스타가 참여하는 카페를 열고, 운영에 들어 갔습니다.

'하늘 카페'로 이름 붙여진 장애인 카페는 면회실에 설치됐으며, 비장애인 매니저 2명과 바리스타 자격증을 가진 중증 장애인 2명이 운영을 맡게 됩니다.

18전투 비행단 측은 한국장애인개발원의 '중증 장애인 창업형 일자리 사업'에 지원해, 전군 최초로 부대 내에 장애인 카페를 개점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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