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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시, 중국 망시와 커피 활성화 협의
중국의 최대 커피 생산지인 윈난성 망시(市)에 강릉 커피전문업체가 주도하는 커피박물관 건립이 추진됩니다.

강릉시의회는 최근 우호협력도시인 망시를 방문해 커피박물관 건립에 합의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합의에 따라 중국 망시는 커피박물관 부지와 건축물을 제공하고, 박물관 내 전시물과 커피 가공 시설은 강릉의 주식회사 커피커퍼가 맡게됩니다.
이종우 기자 jongdal@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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