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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11-18
홍성욱 기자 [ hsw0504@g1tv.co.kr ]
도내 학교 비정규직 직원들이 정규직과의 차별 철폐를 요구하며, 오는 20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파업에 참여하는 직원 대부분이 조리종사원이어서, 일선 학교의 급식 대란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80년대 관광지' 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강촌의 현주소와 대안을 찾아보는 심층 기획보도.
오늘은,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이후 강촌을 찾는 관광객은 다소 늘었지만, 이들을 위한 관광 인프라와 기반 시설은 크게 달라진 게 없는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G1뉴스에서는 도내 한 도시가스 사업자가 가스관을 부실시공하고 배관공사비를 시민들에게 떠넘긴 사실을 고발해 드렸습니다.
원주시가 해당 업체에 행정처분을 내린데 이어, 경찰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일행이 오늘 방북길에 올랐습니다.
북측과 금강산 관광 재개 의지를 다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고성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파업에 참여하는 직원 대부분이 조리종사원이어서, 일선 학교의 급식 대란이 불가피할 전망입니다.
'80년대 관광지' 라는 비판을 받고 있는 강촌의 현주소와 대안을 찾아보는 심층 기획보도.
오늘은, 경춘선 복선전철 개통 이후 강촌을 찾는 관광객은 다소 늘었지만, 이들을 위한 관광 인프라와 기반 시설은 크게 달라진 게 없는 실태를 취재했습니다.
G1뉴스에서는 도내 한 도시가스 사업자가 가스관을 부실시공하고 배관공사비를 시민들에게 떠넘긴 사실을 고발해 드렸습니다.
원주시가 해당 업체에 행정처분을 내린데 이어, 경찰도 수사에 착수했습니다.
현정은 현대그룹 회장 일행이 오늘 방북길에 올랐습니다.
북측과 금강산 관광 재개 의지를 다진 것으로 알려지면서, 고성지역 주민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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