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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클로징
을미년 새해 첫 뉴스 820, 어떻게 보셨습니까?

달라진 걸 좀 느끼셨는지 모르겠습니다.

도민들에게 한발 더 다가가기 위해 뉴스 진행 방식을 바꾸고, 새로운 코너를 도입했는데요.

G1뉴스820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혁신을 통해, 명실상부한 강원도 대표뉴스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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