춘천시가 개인 정보를 식별할 수 있는 '주파수 인식칩'이 부착된 음식물 쓰레기 배출 전용 용기를 도입하기로 하고, 오는 7월부터 시범운영하기로 했습니다.

대한상공회의소가 전국 시.군을 대상으로 기업하기 좋은 도시를 평가한 결과, 양양군이 기업체감도 부문에서 1위로 꼽혔습니다.


새누리당 이강후 의원이 대형 행사를 열 때 응급의료 인력 배치를 의무화 하는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 일부 개정안'을 발의했습니다.


내년도 '노인보호 전문기관 신설사업'에 원주시가 선정돼, 매년 국비 3억원을 지원받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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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백시가 인구 유출을 막기위해 교육 정책을 강화하기로 하고, 시청에 교육전담 조직을 새로 만들어 공교육 개혁에 나서기로 했습니다.


동해시가 중소기업 활성화를 위해 2억원 한도의 융자를 받을 수 있도록 금융기관에 기업을 추천하고 2년 동안 이자 3%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원주시가 오는 6월 열리는 제50회 강원도민체육대회의 성공 개최를 위해, 도민체전 추진기획단을 구성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홍천군이 농업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다음달 6일까지 식량과 원예, 식품 등 71개 분야에서 농림축산 식품사업 신청 접수를 받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