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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군 지역현안 숙원사업 건의
2015-01-09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침체에 빠진 고성군이 정부에 특단의 대책 마련을 촉구했습니다.
고성군은 청와대와 통일부, 국토교통부 등에 보낸 건의서를 통해,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주민생활이 핍박해져 가고 있다"며, 관광 재개를 요청했습니다.
이어, 강릉~고성간 동해북부선 철도 조기 착공과 제진역 남북물류 교통 요충지 활용을 비롯해, 분단된 고성군을 특별자치군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고성군은 청와대와 통일부, 국토교통부 등에 보낸 건의서를 통해, "금강산 관광 중단으로 주민생활이 핍박해져 가고 있다"며, 관광 재개를 요청했습니다.
이어, 강릉~고성간 동해북부선 철도 조기 착공과 제진역 남북물류 교통 요충지 활용을 비롯해, 분단된 고성군을 특별자치군으로 지정해 줄 것을 건의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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