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정선 공추위, 강원랜드 임원 내부 승진 확대해야
2015-01-09
김영수 기자 [ yskim@g1tv.co.kr ]
강원랜드 집행임원 선임에 대한 서류 접수가 마감된 가운데, 정선지역 사회단체가 강원랜드의 내부 승진을 확대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고한.사북.남면 지역 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모든 직원의 소망은 최고 경영자가 되는 것"이라며, "그 소망은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따르는 인사의 보편원칙이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폐광지역에 대한 이해와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대한 특별법 정신을 구현할 수 있는 인사로 집행임원을 선임해 달라"며, "이것이 현 사장의 경영방침인 공정하고 투명한 공익 경영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고한.사북.남면 지역 살리기 공동추진위원회는 오늘 성명을 내고, "모든 직원의 소망은 최고 경영자가 되는 것"이라며, "그 소망은 성과가 있는 곳에 보상이 따르는 인사의 보편원칙이 이루어질 때 가능하다"고 지적했습니다.
또, "폐광지역에 대한 이해와 폐광지역 개발지원에 대한 특별법 정신을 구현할 수 있는 인사로 집행임원을 선임해 달라"며, "이것이 현 사장의 경영방침인 공정하고 투명한 공익 경영에 부합하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