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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동테마파크 대표 등 3명 배임수재 혐의 기소
2015-01-10
김영수 기자 [ yskim@g1tv.co.kr ]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은 영월상동테마파크 대표 최모씨와 전 직원 장모씨, 김모씨 등 3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상동테마파크 대표 최씨는 지난 2011년부터, 공사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공사업체 대표로부터 천 600만원의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장씨와 김씨는 각각 2천 400만원과 75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읩니다.
검찰에 따르면, 상동테마파크 대표 최씨는 지난 2011년부터, 공사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공사업체 대표로부터 천 600만원의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장씨와 김씨는 각각 2천 400만원과 75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읩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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