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메인메뉴 바로가기
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상동테마파크 대표 등 3명 배임수재 혐의 기소
춘천지방검찰청 영월지청은 영월상동테마파크 대표 최모씨와 전 직원 장모씨, 김모씨 등 3명을 배임수재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상동테마파크 대표 최씨는 지난 2011년부터, 공사 편의를 봐주는 대가로 공사업체 대표로부터 천 600만원의 상당의 금품을 받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또, 장씨와 김씨는 각각 2천 400만원과 750만원 상당의 금품을 받아 챙긴 혐읩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Copyright ⓒ G1방송.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