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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산하던 50대 갑자기 쓰러져 숨져
2015-01-18
김영수 기자 [ yskim@g1tv.co.kr ]
오늘 오전 9시 44분쯤 평창군 대관령면 동대산에서 등산을 하던 52살 이모씨가 갑자기 쓰러져 숨졌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씨가 산악회원들과 산행을 하다 갑작스런 심정지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이씨가 산악회원들과 산행을 하다 갑작스런 심정지로 숨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김영수 기자 yskim@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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