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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 의암호 주변 매립 쓰레기 정비
2015-01-24
백행원 기자 [ gigs@g1tv.co.kr ]
춘천 근화동 의암호 수변에 묻혀 있던 쓰레기 더미가 오는 2017년까지 정비됩니다.
춘천시는 춘천역 뒷편에 지난 1996년부터 2년간 임시 매립했던 쓰레기 37만톤을 1차 정비한데 이어, 도시첨단정보 산업단지 주변 2만8천㎡에 15만톤의 쓰레기를 처리해, 원상태로 복토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비는 국비 등 60억원으로, 선별된 쓰레기는 소각이나 매립 처리할 계획입니다.
춘천시는 춘천역 뒷편에 지난 1996년부터 2년간 임시 매립했던 쓰레기 37만톤을 1차 정비한데 이어, 도시첨단정보 산업단지 주변 2만8천㎡에 15만톤의 쓰레기를 처리해, 원상태로 복토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번 사업비는 국비 등 60억원으로, 선별된 쓰레기는 소각이나 매립 처리할 계획입니다.
백행원 기자 gigs@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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