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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트워크현장>하얼빈 눈조각예술박람회 R
2015-01-25
전종률 기자 [ ]
[앵커]
G1강원민방과 교류하고 있는 중국 CCTV.com 한국어방송이 제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순섭니다.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은 눈이 많이 내리는 빙설의 고장인데요.
이곳에서는 얼마전 소개해 드린 빙설제와 함께 눈조각예술박람회가 열려 세계 최대 규모의 눈조각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cctv.com 한국어방송 김연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어디를 가든 온통 하얀 눈천지입니다.
다양한 형상들이 눈으로 조각되어 다시 태어났습니다.
하얼빈 눈조각 박람회에 선보인 높이 39미터의 '만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그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s/u)
저의 뒤쪽에 빌딩처럼 우뚝 솟은 눈조각품이 바로 이번 하얼빈 눈조각예술박람회의 핵심인 '만개'라는 작품입니다. 용이 승천하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작품 '만개'는 새해의 복을 비는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100여명의 조각가들이 10일동안 갈고 닦아 완성됐습니다.
이 같은 특징때문에 영하 20도의 강추위에도 흰색 장관을 구경하러 오는 전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말 훌륭하고 이 모든 작품들을 사람이 직접 눈으로 만들었다는게 놀랍습니다.
[리포터]
하얼빈 눈조각 박람회는 장엄한 눈의 향연을 펼쳐보이면서 추억과 낭만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하얼빈에서 CCTV.com김연옥 입니다.
G1강원민방과 교류하고 있는 중국 CCTV.com 한국어방송이 제작한 프로그램을 소개하는 순섭니다.
중국 흑룡강성 하얼빈은 눈이 많이 내리는 빙설의 고장인데요.
이곳에서는 얼마전 소개해 드린 빙설제와 함께 눈조각예술박람회가 열려 세계 최대 규모의 눈조각 작품들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cctv.com 한국어방송 김연옥 기자의 보도입니다.
[리포터]
어디를 가든 온통 하얀 눈천지입니다.
다양한 형상들이 눈으로 조각되어 다시 태어났습니다.
하얼빈 눈조각 박람회에 선보인 높이 39미터의 '만개'는 세계 최대 규모를 자랑하며 그 자태를 뽐내고 있습니다.
(s/u)
저의 뒤쪽에 빌딩처럼 우뚝 솟은 눈조각품이 바로 이번 하얼빈 눈조각예술박람회의 핵심인 '만개'라는 작품입니다. 용이 승천하고 있는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리포터]
작품 '만개'는 새해의 복을 비는 염원을 담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100여명의 조각가들이 10일동안 갈고 닦아 완성됐습니다.
이 같은 특징때문에 영하 20도의 강추위에도 흰색 장관을 구경하러 오는 전세계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인터뷰]
정말 훌륭하고 이 모든 작품들을 사람이 직접 눈으로 만들었다는게 놀랍습니다.
[리포터]
하얼빈 눈조각 박람회는 장엄한 눈의 향연을 펼쳐보이면서 추억과 낭만의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하얼빈에서 CCTV.com김연옥 입니다.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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