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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2-03
홍성욱 기자 [ hsw0504@g1tv.co.kr ]
입춘을 하루 앞두고 있지만, 도심 곳곳은 먼지와 함께 얼어붙은 눈이 그대롭니다.
어수선한 도시 미관도 문제지만, 보행자 안전사고와 도로부식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3년을 앞두고, 성공개최를 위한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수천억원이 투입될 경기장의 사후 활용방안을 취재했습니다.
고성지역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동료 병사 5명을 살해한 임모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전우들에게 총을 겨눈 잔혹한 범죄인 만큼, 사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설을 앞두고 명절 선물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향토의 정성이 담긴 강원도의 다양한 지역 특산품이 설 선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어수선한 도시 미관도 문제지만, 보행자 안전사고와 도로부식 등 2차 피해가 우려되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3년을 앞두고, 성공개최를 위한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수천억원이 투입될 경기장의 사후 활용방안을 취재했습니다.
고성지역 GOP에서 총기를 난사해 동료 병사 5명을 살해한 임모 병장에게 법정 최고형인 사형이 선고됐습니다.
재판부는 전우들에게 총을 겨눈 잔혹한 범죄인 만큼, 사형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설을 앞두고 명절 선물 고민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향토의 정성이 담긴 강원도의 다양한 지역 특산품이 설 선물로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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