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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명절 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대책 추진
2015-02-05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강원도가 오는 10일부터 17일까지를 설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기간으로 정하고, 대대적인 판촉 캠페인을 벌입니다.
강원도는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제수 용품 구매 캠페인을 추진중이며, 도와 각 시.군 등에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을 활용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골목형, 문화관광형 등 시장을 특성화해 운영하고, 시장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강원도는 온누리 상품권을 구매해 제수 용품 구매 캠페인을 추진중이며, 도와 각 시.군 등에 점심시간이나 퇴근시간을 활용해 '전통시장 가는 날' 행사를 열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올해는 골목형, 문화관광형 등 시장을 특성화해 운영하고, 시장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지역경기 활성화에 주력할 방침입니다.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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