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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in+ 人 대담/ 최문순 지사 출연
2015-02-06
김도환 기자 [ dohwank@g1tv.co.kr ]
[앵커]
(남)네, 그럼 최문순 도지사 모시고, 3년 남은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들어 보겠습니다. 지사님 안녕하십니까?
(여) 다음주 월요일이면 꼭 3년인데요.
이제는 올림픽 준비에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인 듯 한데요..
--------------------------
(남) 사후활용 대책하면, 'After 평창' 프로젝트라고 있는데요, 알기 쉽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
(여) 네, 사실 좋긴한데 대부분 개최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이 되다 보니까, 비 개최지역 주민들은 약간 소외감이 있습니다.
관심도 떨어지고요.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
(남) 이제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선 조직위가 확대되어야 할텐데, 아무래도 우리 도로서는 많은 인원이 참여해서 제 목소리를 내야겠지요?
---------------
(여) 마지막 질문은 이미 여러 차례받으셨겠지만 또 여쭙겠습니다. 환경단체나 시민단체에서 반발이 계속되고 있지요, 분산 개최에 대한 건데요. 그냥 안된다 할 게 아니라, 딱 떨어지는 사후활용 대책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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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네, 다음주 월요일에 다양한 축하 행사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모두의 축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
고맙습니다 지사님.
(남)네, 그럼 최문순 도지사 모시고, 3년 남은 동계올림픽 준비 상황을 들어 보겠습니다. 지사님 안녕하십니까?
(여) 다음주 월요일이면 꼭 3년인데요.
이제는 올림픽 준비에도 전환이 필요한 시점인 듯 한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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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사후활용 대책하면, 'After 평창' 프로젝트라고 있는데요, 알기 쉽게 설명 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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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네, 사실 좋긴한데 대부분 개최 지역을 중심으로 개발이 되다 보니까, 비 개최지역 주민들은 약간 소외감이 있습니다.
관심도 떨어지고요. 대책이 필요할 것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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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 이제 준비를 본격적으로 하기 위해선 조직위가 확대되어야 할텐데, 아무래도 우리 도로서는 많은 인원이 참여해서 제 목소리를 내야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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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 마지막 질문은 이미 여러 차례받으셨겠지만 또 여쭙겠습니다. 환경단체나 시민단체에서 반발이 계속되고 있지요, 분산 개최에 대한 건데요. 그냥 안된다 할 게 아니라, 딱 떨어지는 사후활용 대책이 필요해 보이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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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네, 다음주 월요일에 다양한 축하 행사가 있는 걸로 알고 있는데 말씀하신 것처럼, 모두의 축제가 됐으면 좋겠습니다.
(여)
고맙습니다 지사님.
김도환 기자 dohwank@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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