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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시작타이틀+주요뉴스
지난해 동해에서 생후 4개월 된 자신의 아이를 폭행한 비정한 친 아버지에게 법원이 실형을 선고했습니다.
아이는 첫돌이 지났지만, 아직 심각한 후유증에 시달리고 있어 주위를 안타깝게 만들고 있습니다.


동계올림픽 3년을 앞두고 성공 개최를 위한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
오늘은 마지막으로, 동계올림픽이 개최지역을 벗어나 강원도 전체의 발전을 이끌 수 있는 방안은 무엇인지 취재했습니다.


원주 열병합발전소 논란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환경오염과 유해성 여부에 대한 의혹이 해소되지 않고 있기 때문인데, 시민들의 공개 검증 요구를 발전소 측이 거부하고 있어 접점 찾기도 쉽지 않아 보입니다.

담뱃값 인상에 따른 금연 열풍이 벌써 한 달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보건소 금연클리닉이 야간 운영에 들어가면서, 직장인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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