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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 불 야산으로 번져
2015-02-08
김채영 기자 [ kimkija@g1tv.co.kr ]
오늘 오후 1시 25분쯤, 삼척시 가곡면의 한 교회 앞 잔디밭에서 불이 나 인근 야산으로 번져 산림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습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6대와 인력 150여 명을 투입해, 7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강풍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산림 2ha 이상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산림 당국은 진화 헬기 6대와 인력 150여 명을 투입해, 7시간 넘게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지만, 강풍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현재까지 산림 2ha 이상이 소실된 것으로 추정됩니다.
김채영 기자 kimkija@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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