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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징멘트
평창 올림픽 D-3년 행사 때문에 평창에 가 있는 최문순 지사가 기자들에게 "대작 드라마는 5년 전부터 준비한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드라마보다 못한 동계올림픽 준비에 대한 답답함을 토로한 것으로 풀이되는데요.

강원도도 책임이 없지는 않겠지요.
이제 3년입니다. 머뭇거릴 시간이 없습니다.
뉴스 마치겠습니다.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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