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동해에서 발생한 친부의 학대로, 피해 아동의 고통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친부가 피해 아동의 4살난 오빠도 학대했었다는 의혹이 제기돼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춘천 레고랜드를 둘러싼 논란들을 짚어보는 심층 기회보도 순서.
오늘은 영국 멀린그룹이 레고랜드 테마파크 사업에 투자하겠다고 밝힌 천억원의 성격과, 관광.상업시설을 조성하는 2단계 사업의 준비 상황 등을 취재했습니다.


춘천시의 한 출연기관 원장의 과도한 해외출장이 도마위에 오르고 있습니다.
해외 출장 자체를 비난할 수는 없지만, 구설수에 휘말릴 만한 이유가 있었습니다.


한국 문단의 거목 박경리 선생이 생전에 글을 쓰고 텃밭을 가꾸며 지냈던 원주 박경리문학공원과 토지문화관이 예술인들이 교류하는 대표적인 창작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