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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상징 '출렁다리' 30년만 재현
2015-02-12
정동원 기자 [ MESSIAH@g1tv.co.kr ]
1970~80년대 당시 대학생 MT의 명소, 춘천 강촌을 상징했던 출렁다리가 30년 만에 재현됩니다.
춘천시는 올해 경춘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의 하나로 20억원을 들여, 강촌천에 옛 출렁다리와 똑같은 모습의 다리를 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폭 2m, 길이 58m 규모의 보행만 가능한 다리인 출렁다리는 강촌테마마크를 잇는 물깨말교 옆에 만들어집니다.
춘천시는 올해 경춘선 폐철도 관광자원화 사업의 하나로 20억원을 들여, 강촌천에 옛 출렁다리와 똑같은 모습의 다리를 놓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폭 2m, 길이 58m 규모의 보행만 가능한 다리인 출렁다리는 강촌테마마크를 잇는 물깨말교 옆에 만들어집니다.
정동원 기자 MESSIAH@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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