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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봄꽃 다음달 초순 '절정'
2015-03-01
김근성 기자 [ root@g1tv.co.kr ]
봄의 전령사인 개나리와 진달래가 이달말부터 피어나 다음달 초순 절정을 이룰 전망입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 등 봄꽃 개화 시기가 영동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2일 정도 앞당겨지고, 영서는 평년보다 1일에서 3일 정도 빠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릉에서는 오는 25일쯤부터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고, 춘천은 다음달초 필 것으로 보입니다.
봄꽃의 절정시기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로 강릉은 다음달 1일부터 4일 사이에, 춘천은 다음달 11부터 13일 사이에 봄꽃이 만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강원지방기상청은 올해 개나리와 진달래 등 봄꽃 개화 시기가 영동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2일 정도 앞당겨지고, 영서는 평년보다 1일에서 3일 정도 빠르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에따라 강릉에서는 오는 25일쯤부터 개나리와 진달래가 피고, 춘천은 다음달초 필 것으로 보입니다.
봄꽃의 절정시기는 개화 후 일주일 정도로 강릉은 다음달 1일부터 4일 사이에, 춘천은 다음달 11부터 13일 사이에 봄꽃이 만발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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