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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내 농촌체험마을 안전요원 배치 확대
2015-03-10
김근성 기자 [ root@g1tv.co.kr ]
강원도가 전국 처음으로 시작한 소규모 테마형 농촌체험 교육 여행의 안전성을 높이기 위해, 농촌체험마을 160곳에 안전요원을 확대.배치합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자체교육을 통해 농촌체험마을 안전요원 100명을 특별 양성한데 이어, 올해도 다음달 17일까지 120명을 추가 양성해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체험 휴양마을 관계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 중심의 일반 과정과 전문 과정이 운영됩니다.
강원도는 지난해 자체교육을 통해 농촌체험마을 안전요원 100명을 특별 양성한데 이어, 올해도 다음달 17일까지 120명을 추가 양성해 배치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이번 교육은 농어촌체험 휴양마을 관계자와 주민을 대상으로, 응급처치 실습 중심의 일반 과정과 전문 과정이 운영됩니다.
김근성 기자 root@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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