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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도내에서 논밭을 태우다가 산불로 번지는 일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농가들이 병해충을 죽이겠다며 관행적으로 논밭을 태우는 건데, 정작 아무런 효과가 없다고 전문가들은 지적합니다.

원주 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의 지역 경제 파급 효과가 기대와 달리, 극히 미미한 실정입니다.
이전기관의 무관심과 강원도의 무대책이 빚어낸 결과인데, 실태와 대책을 집중 취재했습니다.

도내에서 유일하게 교육지원청과 경찰서, 소방서가 모두 없는 양양군에 교육지원센터가 문을 열었지만, 여전히 아쉬운 부분이 적지 않습니다.

정규리그 우승을 확정한 여자 프로농구 춘천 우리은행이 챔피언 결정전까지 승리로 이끌어, 통합 3연패를 달성하겠다며 각오를 다지고 있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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