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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야산에서 직바구리 '떼죽음'
2015-03-14
홍서표 기자 [ hsp@g1tv.co.kr ]
오늘 오후 강릉시 사천면의 한 야산에서 겨울 텃새인 직바구리 30여 마리가 떼죽음 당한 채 발견됐습니다.
죽은 직바구리는 야산 곳곳에 널브러진 상태였으며, 주변에는 까치도 함께 죽어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직바구리가 한꺼번에 죽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관련 기관의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죽은 직바구리는 야산 곳곳에 널브러진 상태였으며, 주변에는 까치도 함께 죽어 있었습니다.
주민들은 직바구리가 한꺼번에 죽은 것은 이례적인 일이라며, 관련 기관의 조사를 요구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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