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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문순 도지사와 김시성 도의장이 오늘 하루 역할을 바꿨습니다.
하지만, 단 하루 이벤트로 야당 도지사와 여당 일색 도의회의 껄끄러웠던 관계가 확 바뀔 것 같지는 않습니다.

양양군이 낙산해변 일대의 가로수 수백그루를 마구 잘라내고, 그곳에 또다른 나무를 심을 예정입니다.
예산 낭비라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습니다.

강원랜드로부터 계약해지 통보를 받은 계약직 직원 152명에 대한 계약 만료 시한이 다음주로 다가오면서, 정부와 정치권, 강원랜드 임원진의 책임있는 결단이 요구되고 있습니다.

양구의 한 마을이 댐 건설로 육로가 끊겨 벌써 70년 넘게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지만, 다리설치는 기약이 없습니다.
홍성욱 기자 hsw0504@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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