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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크레인에 깔린 70대 사망
오늘 오전 7시 50분쯤, 강릉시 사천항에서 작업을 하던 72살 백모씨가 크레인 차량에 깔려 숨졌습니다.

백씨는 양식장에 사용하는 콘크리트 구조물인 앵커를 옮기기 위해 크레인을 작동하다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목격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홍서표 기자 hsp@g1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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