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양군이 낙산해변 일대의 가로수 수백 그루를 마구 잘라내고 있다는 G1뉴스 보도 이후, 주민들의 비난이 거세지만 벌목 작업은 계속되고 있습니다.

IOC 조정위원회 기간에 맞춰, 동계올림픽의 현안과 과제를 짚어보는 기획보도 순서.
올림픽 성공 개최를 위해선 약 2조원의 운영비가 필요한데,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한 '로컬 스폰서' 유치 실적은 미미하기만 합니다.

현재 대학 재정의 중심축인 기성회비를 폐지하는 정부의 국립대 회계법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기성회비 반환 소송이 줄을 이을 전망입니다.

유아 폭행과 부실식사에 CCTV설치 논란까지, 어린이집 문제로 부모들의 가슴이 답답합니다.
부모들이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어린이집은 없는지 취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