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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저녁 8시 35분
평일 김우진주말 김우진, 김민곤, 강민주
클로징 멘트
최근 하루도 거르지 않고 산불이 나고 있습니다. 산불이 날 수는 있지만, 문제는 대부분 부주의에 의한 인재라는 겁니다.

산림을 가꾸는데 최소한 수십년이 걸리는데, 올들어 도내에서만 축구장 200개 면적의 산림이 잿더미로 변했다고 합니다.

산불 소식, 더 이상 전해드리는 일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뉴스를 마치겠습니다.
전종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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